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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부 반 닝 베트남 경제부총리(왼쪽 두번째)에게 금융사 관계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윤종규 케이비(KB)금융그룹 회장 등 국내 금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면담에서 임 위원장은 부 반 닝 베트남 경제부총리에게 한국 금융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부 반 닝 베트남 경제부총리(왼쪽 두번째)에게 금융사 관계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윤종규 케이비(KB)금융그룹 회장 등 국내 금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면담에서 임 위원장은 부 반 닝 베트남 경제부총리에게 한국 금융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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