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왼쪽 둘째부터)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알리바바 티몰(Tmall) 한국관’ 개통식에 참석해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티몰 한국관은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터에 한국 기업들의 제품을 전용 판매하는 일종의 독립된 공간이다. 티몰은 2003년 설립돼 2013년 기준 33조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중국 최대의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인터넷 쇼핑 사이트다.
연합뉴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왼쪽 둘째부터)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알리바바 티몰(Tmall) 한국관’ 개통식에 참석해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티몰 한국관은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터에 한국 기업들의 제품을 전용 판매하는 일종의 독립된 공간이다. 티몰은 2003년 설립돼 2013년 기준 33조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중국 최대의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인터넷 쇼핑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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