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언더스테이지’ 개관식이 열린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행사에 참석한 취재진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현대카드가 만든 음악 중심의 이 문화 공간은 1만여 장의 음반과 3000여 권의 음악 전문도서를 즐길 수 있는 ‘뮤직 라이브러리’,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는 ‘언더스테이지’, 곡 작업과 데모 녹음이 가능한 ‘스튜디오’로 구성돼 있다.
연합뉴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언더스테이지’ 개관식이 열린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행사에 참석한 취재진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현대카드가 만든 음악 중심의 이 문화 공간은 1만여 장의 음반과 3000여 권의 음악 전문도서를 즐길 수 있는 ‘뮤직 라이브러리’,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는 ‘언더스테이지’, 곡 작업과 데모 녹음이 가능한 ‘스튜디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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