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부산 동래구 메가마트 동래점 직원들이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대형 돗돔 1마리(길이 1.1m, 무게 80㎏)를 선보이고 있다. 메가마트는 이 돗돔을 횟감용으로 해체한 뒤 400g(2~3인분)당 5만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메가마트 제공
21일 오전 부산 동래구 메가마트 동래점 직원들이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대형 돗돔 1마리(길이 1.1m, 무게 80㎏)를 선보이고 있다. 메가마트는 이 돗돔을 횟감용으로 해체한 뒤 400g(2~3인분)당 5만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메가마트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