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일본의 아소 다로 재무상 겸 부총리가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섯번째 ‘한-일 재무장관회의’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일 수교 정상화 50돌을 맞아 열린 이번 회의는 독도 문제 등 외교 갈등으로 중단된 지 2년6개월 만에 재개된 것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부총리급 이상의 고위직이 일본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도쿄/AP 연합뉴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일본의 아소 다로 재무상 겸 부총리가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섯번째 ‘한-일 재무장관회의’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일 수교 정상화 50돌을 맞아 열린 이번 회의는 독도 문제 등 외교 갈등으로 중단된 지 2년6개월 만에 재개된 것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부총리급 이상의 고위직이 일본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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