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동네슈퍼부터 백화점까지 모든 쇼핑업종에서 할인되는 ‘올마이쇼핑카드’를 21일 출시했다. 모든 쇼핑업종에서 5% 다 할인 되며, 생활 필수업종(대중교통/점심/이동통신/해외이용금액)에서 10% 더 할인 된다. 롯데카드 쪽은 “전국 모든 백화점, 마트, 면세점, 아울렛, 슈퍼, 편의점, 홈쇼핑, 인터넷몰, 소셜커머스 등 쇼핑업종에서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고객은 쇼핑업종과 함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생활 필수업종인 대중교통, 음식점(점심12시~2시), 이동통신, 해외이용금액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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