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암사동 바이오에너지생산 체험농장에서 천호초교 4학년 학생들이 농장에서 재배한 유채꽃에서 얻은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디젤 연료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이 체험농장은 유채꽃과 해바라기꽃이 피는 5~6월과 9월에 운영된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암사동 바이오에너지생산 체험농장에서 천호초교 4학년 학생들이 농장에서 재배한 유채꽃에서 얻은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디젤 연료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이 체험농장은 유채꽃과 해바라기꽃이 피는 5~6월과 9월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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