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2015 크래프트 플랫폼(Craft Platform)-공예가 맛있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품을 관람하고 있다. ‘공예가 맛있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해 식문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 공예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다. 올해 2회째인 이번 전시에는 공예를 식기로 사용하는 식당과 카페가 참여해 상차림을 선보이고, 뛰어난 발효 기능을 가진 옹기의 과학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물도 볼 수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26일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2015 크래프트 플랫폼(Craft Platform)-공예가 맛있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품을 관람하고 있다. ‘공예가 맛있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해 식문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 공예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다. 올해 2회째인 이번 전시에는 공예를 식기로 사용하는 식당과 카페가 참여해 상차림을 선보이고, 뛰어난 발효 기능을 가진 옹기의 과학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물도 볼 수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