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바다를 닮은 신개념 음료 ‘블루큐브’ 4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블루큐브’는 레몬맛을 함유한 파란색 얼음으로 만든 신개념 음료 메뉴다. 지구상 가장 오래 생존한 해조류인 스피룰리나에서 추출한 천연 색소와 레몬 과즙이 함유된 새콤달콤한 얼음으로 ‘블루큐브’가 녹더라도 마지막까지 진한 레몬맛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블루큐브 빙하 크러쉬’ 3900원, ‘블루큐브 하와이안 크러쉬’는 4400원, ‘블루 레몬에이드’와 ‘블루큐브 모히또 에이드’는 4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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