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축사에서 생활하던 한우 400여 마리가 27일 대관령의 푸른 초원으로 외출을 나와 풀을 뜯고 초원을 달리며 운동과 일광욕을 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는 이날부터 앞으로 180여 일 동안 420ha의 초지에 순환방목을 하게 된다. 평창/ 연합뉴스
겨우내 축사에서 생활하던 한우 400여 마리가 27일 대관령의 푸른 초원으로 외출을 나와 풀을 뜯고 초원을 달리며 운동과 일광욕을 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는 이날부터 앞으로 180여 일 동안 420ha의 초지에 순환방목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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