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경기 고양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 모자를 쓴 채 익살스런 표정을 해보이고 있다. 7개 지역관과 3개 테마관으로 구성돼 국내외 관광업체 910개가 참가한 이 행사는 7일까지 열린다. 고양/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경기 고양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 모자를 쓴 채 익살스런 표정을 해보이고 있다. 7개 지역관과 3개 테마관으로 구성돼 국내외 관광업체 910개가 참가한 이 행사는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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