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9개 업종별 대표기업 등과 업무협약 서류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협약식에서 저성장과 엔저 등으로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내 산업에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제조업 전반의 생산방식에 효율을 더해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9개 업종별 대표기업 등과 업무협약 서류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협약식에서 저성장과 엔저 등으로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내 산업에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제조업 전반의 생산방식에 효율을 더해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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