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본점에서 열린 ‘롯데호텔 조리부문 스펙태클 오디션’에서 참가자가 요리를 만들고 있다. 롯데호텔은 이 오디션을 통해 호텔 업계 최초로 ‘스펙’을 보지 않고 실기와 인성면접을 통한 실력 평가만으로 요리사를 채용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본점에서 열린 ‘롯데호텔 조리부문 스펙태클 오디션’에서 참가자가 요리를 만들고 있다. 롯데호텔은 이 오디션을 통해 호텔 업계 최초로 ‘스펙’을 보지 않고 실기와 인성면접을 통한 실력 평가만으로 요리사를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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