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와 드라마의 한류 바람이 화장품에 이어서 먹을거리로 이어지며 음식한류(케이-푸드)의 종목들의 값어치가 치솟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 마트에서 소비자들이 과자 제품 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 20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한국보다 해외에서 매출액이 더 큰 케이 푸드로 초코파이와 고래밥, 만두, 용기라면 등이 꼽혔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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