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아야소피아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지난 20일(현지시각) 이곳에 설치된 3대의 엘지(LG)전자 올레드 텔레비전으로 종교와 예술, 문화 등 터키의 역사를 다룬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이 박물관에 올레드 텔레비전이 설치된 지난해 1월부터 하루 평균 5만 명, 지금까지 모두 약 500만 명의 관람객이 올레드 텔레비전으로 터키의 역사를 감상했다고 엘지전자는 밝혔다. 엘지전자 제공
터키 이스탄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아야소피아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지난 20일(현지시각) 이곳에 설치된 3대의 엘지(LG)전자 올레드 텔레비전으로 종교와 예술, 문화 등 터키의 역사를 다룬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이 박물관에 올레드 텔레비전이 설치된 지난해 1월부터 하루 평균 5만 명, 지금까지 모두 약 500만 명의 관람객이 올레드 텔레비전으로 터키의 역사를 감상했다고 엘지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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