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평화의 문(Arco Della Pace)’ 광장에서 ‘한국의 날 전야제’가 열려 한복진흥센터의 한복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한국의 날’은 밀라노 엑스포 기간 중 한국을 집중 소개하는 날이다. 한국 정부는 23일부터 일주일 동안을 ‘한국주간’으로 정해 밀라노 도심 곳곳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2일 저녁 (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평화의 문(Arco Della Pace)’ 광장에서 ‘한국의 날 전야제’가 열려 한복진흥센터의 한복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한국의 날’은 밀라노 엑스포 기간 중 한국을 집중 소개하는 날이다. 한국 정부는 23일부터 일주일 동안을 ‘한국주간’으로 정해 밀라노 도심 곳곳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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