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RX10 Ⅱ’와 ‘RX100 Ⅳ’를 선보이고 있다. 1초에 ‘RX10 Ⅱ’는 14장, ‘RX100 Ⅳ’는 16장의 사진을 연달아 찍을 수 있고 0.09초의 초고속 자동초점(AF) 기능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다고 소니코리아는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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