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회장 최삼규)는 25일 건설의 날을 맞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해외건설 50돌 및 7천억달러 수주 달성’ 기념식을 했다. 최 회장(이화공영 대표), 방무천(오대건설 대표), 이종연(경일건설 대표)씨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회장 최삼규)는 25일 건설의 날을 맞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해외건설 50돌 및 7천억달러 수주 달성’ 기념식을 했다. 최 회장(이화공영 대표), 방무천(오대건설 대표), 이종연(경일건설 대표)씨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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