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오른쪽)이 3일 오전 판문점 자유의 집 앞에서 ‘5개 중견국가협의체’(믹타ㆍMIKTA) 회의 참석차 방한한 이르만 구스만 인도네시아 상원의장(왼쪽), 스티븐 패리 오스트레일리아 상원의장(가운데)과 북쪽 판문각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믹타는 한국과 멕시코·인도네시아·터키·오스트레일리아 5개국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주요 20개국(G20) 회원국 가운데 주요 7개국(G7)과 신흥경제국(BRICs)에 속하지 않는 중견국가들의 모임이다. 판문점/국회사진기자단
정의화 국회의장(오른쪽)이 3일 오전 판문점 자유의 집 앞에서 ‘5개 중견국가협의체’(믹타ㆍMIKTA) 회의 참석차 방한한 이르만 구스만 인도네시아 상원의장(왼쪽), 스티븐 패리 오스트레일리아 상원의장(가운데)과 북쪽 판문각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믹타는 한국과 멕시코·인도네시아·터키·오스트레일리아 5개국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주요 20개국(G20) 회원국 가운데 주요 7개국(G7)과 신흥경제국(BRICs)에 속하지 않는 중견국가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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