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직원과 자녀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에서 열린 ‘축복받는 초경맞이 선물만들기 봉사활동’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자들과 함께 위생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이 행사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과 기초보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합뉴스
우리은행 임직원과 자녀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에서 열린 ‘축복받는 초경맞이 선물만들기 봉사활동’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자들과 함께 위생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이 행사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과 기초보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