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환영식을 마친 뒤 본격적인 한국 관광을 위해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타격을 입은 중국발 항공 수요의 회복을 돕고자 이날 중국 단체 여행객 환영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연합뉴스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환영식을 마친 뒤 본격적인 한국 관광을 위해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타격을 입은 중국발 항공 수요의 회복을 돕고자 이날 중국 단체 여행객 환영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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