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벤처기업 창업타운 역삼동에 문열어

등록 2015-07-14 20:48

중소기업청은 14일 서울 역삼동에 4개 건물로 전체면적 1만㎡ 규모의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창업타운’을 열었다. 이곳에는 24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스트라티오코리아와 15억원의 투자를 받은 파킹스퀘어 등 40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2017년까지 160여개 벤처창업 준비팀, 초기창업지원전문회사(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이 들어선다. 입주 문의는 창업진흥원(02-3440-7301)이나 한국에인절투자협회(02-3440-7425)로 하면 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