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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삼성물산 주총 참석률 83.57%…합병통과에 55.7% 필요

등록 2015-07-17 11:38수정 2015-07-17 11:47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일모직과의 합병계약 안건을 주주 결의에 부치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일모직과의 합병계약 안건을 주주 결의에 부치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물산은 17일 임시주주총회에 전체 주주 11만263명 중 553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의결권이 있는 주식 총수가 1억5621만7764주로 이 중 위임장을 이미 작성했거나 표결로 현장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주식 수는 1억354만8184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주식 총수에 따른 주총 참석률은 의결권 있는 주식의 83.57%로 파악됐다. 총회 특별결의에 해당하는 제일모직과의 합병계약서 승인 안건이 통과되려면 55.7%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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