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밀 ‘요미요미 슈퍼푸드 밀크’
매일유업이 유아영양음료인 ‘맘마밀 요미요미 퀴노아 밀크·오트 밀크·렌틸콩 밀크’ 3종을 28일 출시했다. 생후 12개월(돌) 이후 이유 완료기 시기에 아이들이 먹는 음료다. 맘마밀 요미요미 슈퍼푸드 밀크는 식물성 단백질 및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3대 슈퍼곡물인 퀴노아와 오트, 렌틸콩을 사용했다. 아이가 한번에 먹기 좋은 125㎖ 용량과 깨질 걱정 없는 안전한 패키지로 엄마와 아이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3종 1팩 2900원.
씨제이(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푸딩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스윗푸딩 밀키베어’와 ‘스윗푸딩 초코베어’ 2종을 선보였다. 각각 우유맛과 초콜릿맛으로 푸딩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푸딩 하단에 밀키베어는 캐러멜시럽이, 초코베어는 딸기시럽이 깔려 있어 색다른 단맛을 느낄 수 있다. 개당 1500원(90g).
쁘띠첼 ‘스윗푸딩 밀키베어·초코베어’
씨제이(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푸딩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스윗푸딩 밀키베어’와 ‘스윗푸딩초코베어’ 2종을 선보였다. 각각 우유맛과 초콜릿맛으로 푸딩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푸딩 하단에 밀키베어는 캐러멜시럽이, 초코베어는 딸기시럽이 깔려 있어 색다른 단맛을 느낄 수 있다. 개당 1500원(90g).
비에이치씨(bhc) ‘맛초킹’
프랜차이즈 치킨업체인 비에이치씨(bhc)가 간장치킨인 ‘맛초킹’ 치킨을 31일 출시했다. ‘맛초킹’이란 제품 이름은 상남자를 의미하는 ‘마초’와 맛의 ‘끝판왕’이란 의미를 담아 무더운 여름에 맥주와 잘 어울리는 남자들이 좋아할 맛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비에이치씨는 “바삭하게 튀긴 치킨에 숙성간장과 꿀을 넣어 만든 오리엔탈 블렌드 소스를 발라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한 맛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배달매장 기준 1만7000원.
쌤소나이트 비즈니스백 5종
트래블백 브랜드인 쌤소나이트가 ‘쌤소나이트 비즈니스’ 라인으로 백팩 및 브리프케이스 등 신제품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최고급 가죽원단으로 클래식한 멋을 낸 것이 특징이다. 테쏘르·덴보·프레디·로키·벨몬 등 총 5가지 모델이 있으며, 백팩과 브리프케이스, 메신저백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가격은 모두 30만~5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