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에서 김경양씨가 부산에서 가장 먼저 첫 벼베기를 하고 있다. 김씨가 심은 벼는 극조생종인 조운벼로 심은 지 110여 일 만에 수확하는 것이다. 부산/연합뉴스
3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에서 김경양씨가 부산에서 가장 먼저 첫 벼베기를 하고 있다. 김씨가 심은 벼는 극조생종인 조운벼로 심은 지 110여 일 만에 수확하는 것이다.
부산/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