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종식된 가운데 대한항공이 관광 수요 회복을 위해 초청한 일본 여행사 대표와 언론인 등 일본 여행업계 대표단이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한해 팸투어를 떠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일본 대표단 초청에 이어 오는 6일부터 말레이시아, 태국, 뉴질랜드,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7개국 약 100여 명의 여행사 관계자 및 언론인을 초청해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는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종식된 가운데 대한항공이 관광 수요 회복을 위해 초청한 일본 여행사 대표와 언론인 등 일본 여행업계 대표단이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한해 팸투어를 떠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일본 대표단 초청에 이어 오는 6일부터 말레이시아, 태국, 뉴질랜드,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7개국 약 100여 명의 여행사 관계자 및 언론인을 초청해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는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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