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용강동주민센터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한복 리폼 재능기부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한복명인 이상은 교수(오른쪽 셋째)의 도움을 받아 오래된 한복을 세련된 한복으로 수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재능기부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한복은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대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용강동주민센터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한복 리폼 재능기부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한복명인 이상은 교수(오른쪽 셋째)의 도움을 받아 오래된 한복을 세련된 한복으로 수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재능기부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한복은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대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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