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들어서고 있다. 개막식에는 대회 운영진과 각국 선수단, 브라질 정·재계 인사 등 8천여명이 참석했다. 남미 대륙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59개국 119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41개 직종에 4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한국은 19번째 종합우승과 대회 5연패 달성을 노리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11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들어서고 있다. 개막식에는 대회 운영진과 각국 선수단, 브라질 정·재계 인사 등 8천여명이 참석했다. 남미 대륙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59개국 119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41개 직종에 4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한국은 19번째 종합우승과 대회 5연패 달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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