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서울 광장전통시장, 부산 국제시장 등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 300곳이 13일부터 ‘전국 전통시장 그랜드세일’에 순차적으로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10% 안팎의 품목 할인이나 구매자 경품 행사는 물론 전통시장 특성을 살린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semas.or.kr) 등에서 볼 수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