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 점주와 임직원들이 12일 오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쪽방촌 거주민 600세대에 생수 1만2000개를 배달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 점주와 임직원들이 12일 오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쪽방촌 거주민 600세대에 생수 1만2000개를 배달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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