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회현지하도상가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아날로그 레코드 엘피(LP)를 고르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중고 엘피, 주화, 우표 등 각종 수집 상점이 밀집한 회현지하도상가의 매력을 소개하는 축제인 ‘회현지하도상가 아날로그 페스티벌’을 열어 22일까지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회현지하도상가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아날로그 레코드 엘피(LP)를 고르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중고 엘피, 주화, 우표 등 각종 수집 상점이 밀집한 회현지하도상가의 매력을 소개하는 축제인 ‘회현지하도상가 아날로그 페스티벌’을 열어 22일까지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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