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디(D)23 엑스포 2015’가 열린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한 방문객이 게임회사 이에이(EA)의 홍보용 전시물을 타고 있다. 월트디즈니가 할리우드에서 회사를 설립한 1923년을 의미하는 ‘디23 엑스포’는 ‘디즈니’와 팬 사이 소통을 목표로 2년에 한 번 3일 동안 열린다. 애너하임/AFP 연합뉴스
‘디즈니 디(D)23 엑스포 2015’가 열린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한 방문객이 게임회사 이에이(EA)의 홍보용 전시물을 타고 있다. 월트디즈니가 할리우드에서 회사를 설립한 1923년을 의미하는 ‘디23 엑스포’는 ‘디즈니’와 팬 사이 소통을 목표로 2년에 한 번 3일 동안 열린다.
애너하임/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