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이 17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운산마을의 한 오미자 밭에서 빨갛게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다음달 12일부터 이틀간 함양군 백전면에서 ‘백두대간 함양 오미자의 비상’을 주제로 제2회 백전오미자축제가 열린다. 함양군청 제공
농민들이 17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운산마을의 한 오미자 밭에서 빨갛게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다음달 12일부터 이틀간 함양군 백전면에서 ‘백두대간 함양 오미자의 비상’을 주제로 제2회 백전오미자축제가 열린다.
함양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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