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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포토] 구본무 LG 회장, 마곡 사이언스파크 현장 점검

등록 2015-12-17 20:28

구본무 엘지(LG) 회장(왼쪽 둘째)이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엘지사이언스파크건설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구 회장은 “마곡 사이언스파크는 엘지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현장이므로 최선을 다해 조성하고 마무리도 끝까지 잘해야 한다”며 “특히 안전과 품질에 대해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엘지사이언스파크는 2017년 1단계 준공 후 2020년 최종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전자·화학·통신 등 주력사업과 에너지·자동차 부품 등 신성장사업 분야 2만5천여명의 연구인력들이 일하게 된다.  
이정훈 기자, 사진 엘지 제공
구본무 엘지(LG) 회장(왼쪽 둘째)이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엘지사이언스파크건설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구 회장은 “마곡 사이언스파크는 엘지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현장이므로 최선을 다해 조성하고 마무리도 끝까지 잘해야 한다”며 “특히 안전과 품질에 대해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엘지사이언스파크는 2017년 1단계 준공 후 2020년 최종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전자·화학·통신 등 주력사업과 에너지·자동차 부품 등 신성장사업 분야 2만5천여명의 연구인력들이 일하게 된다. 이정훈 기자, 사진 엘지 제공
구본무 엘지(LG) 회장(왼쪽 둘째)이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엘지사이언스파크건설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구 회장은 “마곡 사이언스파크는 엘지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현장이므로 최선을 다해 조성하고 마무리도 끝까지 잘해야 한다”며 “특히 안전과 품질에 대해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엘지사이언스파크는 2017년 1단계 준공 후 2020년 최종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전자·화학·통신 등 주력사업과 에너지·자동차 부품 등 신성장사업 분야 2만5천여명의 연구인력들이 일하게 된다.

이정훈 기자, 사진 엘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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