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텔레콤(SKT)은 인천에스케이행복드림구장에 세계 최대 규모의 전광판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겨울에 설치돼 올 시즌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대형 전광판으로, 농구장 3배 크기(가로 63m, 세로 18m, 총면적 1138㎡)이다. 야구장을 방문한 관객은 경기 시작 전 휴대전화를 이용해 전광판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중엔 응원 메시지를 적어서 전광판에 띄울 수도 있다. 에스케이텔레콤 제공/연합뉴스
에스케이텔레콤(SKT)은 인천에스케이행복드림구장에 세계 최대 규모의 전광판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겨울에 설치돼 올 시즌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대형 전광판으로, 농구장 3배 크기(가로 63m, 세로 18m, 총면적 1138㎡)이다. 야구장을 방문한 관객은 경기 시작 전 휴대전화를 이용해 전광판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중엔 응원 메시지를 적어서 전광판에 띄울 수도 있다.
에스케이텔레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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