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각종 청년 지원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벤처기업협회와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과 ‘청년창업·기술기반 창업기업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은 앞으로 창업교실을 운영하고, 컨설팅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은행과 협약보증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대출 금리를 1.3% 우대해 주는 등의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