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11일 서울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 ‘케이스타일 허브(K-Style Hub) 한식문화관’을 열었다. 한식문학관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 한식 문화를 알리고 체험 기회를 확대해 국내 음식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만든 시설이다. 한식문화관은 2층 관광안내센터, 3~4층 한식 전시·체험관, 5층 아트마켓관 등 4개 층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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