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에른 주 재무장관이 11일(현지시각) 독일 뮌헨 센트럴 조폐국에서 ‘푸른 행성 지구’라고 불리는 5유로 동전을 손바닥에 들고 있다. 이 동전은 중앙에 투명하고 반짝거리는 푸른 플래스틱 고리가 있어, 위조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뮌헨/EPA 연합뉴스
독일 바이에른 주 재무장관이 11일(현지시각) 독일 뮌헨 센트럴 조폐국에서 ‘푸른 행성 지구’라고 불리는 5유로 동전을 손바닥에 들고 있다. 이 동전은 중앙에 투명하고 반짝거리는 푸른 플래스틱 고리가 있어, 위조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뮌헨/EPA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