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텔레콤(SKT)은 ‘연결의 힘’ 캠페인의 2016년 첫 번째 프로젝트인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이 누리집 누적 방문객이 116만명에 달한 가운데 마무리 됐다고 23일 밝혔다.
‘연결의 토닥토닥’은 사람 간의 따뜻한 연결을 이뤄내자는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으로, 참여자들은 7초짜리 메시지로 격려와 응원을 주변인들에게 전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5만명이 넘는 고객이 ‘토닥토닥’ 영상과 사진을 원하는 상대방에게 전송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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