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40살 이상 중장년 구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잡 페스티벌’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1998년 단돈 230만원으로 토스트 트럭장사를 시작해 현재는 17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회사로 키운 석봉토스트 김석봉 대표 등이 직접 나와 창업 및 취업 성공 비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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