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협 “전격적 결정, 최씨 개입 의혹” 수사요청서 전달
이성한 전 미르 사무총장 “최씨 등 공단 폐쇄 논의” 밝힌 적 있어
이성한 전 미르 사무총장 “최씨 등 공단 폐쇄 논의” 밝힌 적 있어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검팀 사무실 앞에서 개성공단 폐쇄 결정 과정에 최순실씨의 개입 의혹이 있다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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