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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한화건설, 꿈에그린 도서관 60호점 기증

등록 2016-12-22 16:44수정 2016-12-22 16:48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22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사회복지법인 ‘SRC보듬터’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60호점 문을 열었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장애인 시설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작은 도서관을 짓고 책을 기증하는 사업으로, 한화건설이 지난 2011년부터 5년째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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