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3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6월 금리를0.25%포인트 인하한 뒤 8개월째 금리를 동결 중이다. 앞서 21일 금융투자협회가 채권시장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9%의 응답자가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김효진 기자 ju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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