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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86)이 올해도 어김없이 주주들에게 편지와 함께 투자 조언을 내놨다.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인 그는 1977년부터 매년 초 주주들에게 회사의 경영상황을 소개하면서 미국 증시와 경제 전반에 관한 견해를 밝혀왔다.
기획_박현 기자 그래픽_김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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