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사이트 Weconomy를 만나보세요

디지털 맞춤 콘텐츠 늘려 정식 오픈

<한겨레>가 디지털 경제뉴스 브랜드 ‘Weconomy(위코노미)’(www.hani.co.kr/arti/economy) 정식 버전을 시작합니다.

위코노미는 디지털 공간에서 대중의 눈길을 붙잡을 재미있고 수준 높은 경제 콘텐츠를 지향합니다. 위코노미는 W와 economy(경제)의 합성어로 ‘우리’(We), ‘행복’(Well-being),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 ‘여성’(Women)과 같은 가치를 앞세우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경제 ‘감시자’(Watcher)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습니다.

위코노미는 기존 경제 기사와 차별화를 시도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특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또 정식 버전에서는 글로벌 경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외부 필진도 확대합니다.

■ 소비자 리포트 :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의 눈으로 꼼꼼히 비교·분석합니다. 고객을 우롱하고 소비자 안전을 무시하는 기업에 대한 따끔한 비판도 볼 수 있습니다.

■ 정책통 블로그 : 복잡하고 어려운 정책을 쉽게 풀어봅니다. 정책 발표의 배경과 이면을 드러내고, 대안도 모색해봅니다.

■ 위미노믹스 : 성차별 없는 경제활동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여성의 활발한 경제활동과 성차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소개합니다.

■ 오토라이프 : 소비자 관점에서 가격과 안전 문제 등 자동차 이슈를 한 걸음 더 들어가 풀어냅니다. 자동차산업의 미래 기술도 소비자 눈높이에서 다룹니다.

■ 위코노미 View : 경제정책·거시경제·금융시장부터 부동산·정보기술(IT)·통상·협동조합에 이르기까지 경제 전반의 여러 이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 오늘의 차트 : 매일 새로운 데이터를 인터랙티브 그래프로 만들어 선보입니다. 독자가 조작할 수 있는 차트 한 장으로 기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위코노미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econohani)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Weconomy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i.co.kr/arti/economy/home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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