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주최 사다리포럼서
공공부문 정규직화의 조건 토론
“콜센터 공공성 인지하고 추진”
“당사자 참여 배제한 정책 안돼”
공공부문 정규직화의 조건 토론
“콜센터 공공성 인지하고 추진”
“당사자 참여 배제한 정책 안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다산콜센터에서 직원들이 시민들과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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