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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수리비가 비싸서 고쳐야하나 말아야하나, 비싼 수리비를 내느니 차라리 새 스마트폰으로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고민 누구나 해보셨을 것입니다. 손때가 묻고 익숙한 스마트폰을 그대로 쓸 방법은 없을까요? 그린피스가 지구의 자원과 소비자의 지갑이 털리는 ‘스마트폰 세계’를 분석했습니다.
기획_이완 기자 wani@hani.co.kr, 그래픽_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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