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이재용 부회장 재판 출석
“당장은 이 부회장에게 고통이겠으나
장기적으론 삼성과 한국경제에 축복”
휴가 내고, 위원장 배지 떼고, 개인차로 법원행
“당장은 이 부회장에게 고통이겠으나
장기적으론 삼성과 한국경제에 축복”
휴가 내고, 위원장 배지 떼고, 개인차로 법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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