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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진에어, 코스피 상장…창립 9년만에 증시 입성

등록 2017-12-08 13:46수정 2017-12-08 18:25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진에어 코스피 상장식이 열렸다.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뒷줄 왼쪽 10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진에어 제공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진에어 코스피 상장식이 열렸다.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뒷줄 왼쪽 10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진에어 제공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8일 코스피에 공식 상장됐다. 진에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최정호 진에어 대표,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식을 열었다.

최정호 대표는 기념사에서 “이번 상장은 진에어가 아시아 대표 저비용항공사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고객들께는 안전하고 합리적 서비스를, 투자자들께는 신뢰받고 성장하는 회사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진에어는 노선 확장과 중·대형 항공기 투입 등으로 국내외 점유율을 늘리며 성장했다. 실적도 고공행진 해왔다. 지난해 매출 7197억원, 영업이익은 523억원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지난 4월 미래에셋대우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을 준비해왔다.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증시 상장을 위한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배정물량 240만주(3180억여원) 모집에 3억2172만주의 청약이 몰렸다. 청약증거금은 약 5조1154억원으로 집계됐다. 진에어는 이번 상장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2020년까지 중·대형기 38대를 보유하고, 2019년부터는 동유럽까지 취항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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