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공식 산타클로스가 한국을 방문했다.
유럽항공사인 핀에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핀란드 공식 산타클로스가 핀에어 항공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산타클로스 공식 항공사인 핀에어는 1984년 처음으로 산타클로스를 태운 뒤, 해마다 산타와 항공 이동을 함께하고 있다.
핀에어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핀란드 산타 마을로 알려진 라플란드를 찾는 여행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선 노선 운항을 증편한다. 수도 헬싱키에서 산타클로스 마을 로바니에미로 향하는 노선과 쿠사모·키띨라 등 핀란드 북부 주요 도시로 향하는 항공편을 내년부터 15%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Weconomy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i.co.kr/arti/economy ◎ Weconomy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conohani